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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압도(鴨島)·중초도(中草島)는 난지도(蘭芝島)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 난초와 지초로 어우러진 경치 아름다운 곳이었다.
1977년 이곳을 서울시 쓰레기처리장으로 만들기 전만 해도 갈대숲이 아름다워 청춘남녀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애정영화의 셋트장소로 이용하던 곳이었다.
편마암으로 구성된 난지도는 한강하류 삼각주로서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던 곳이었는데 8m정도의 자연제방이 섬의 북단에서 동서방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제방을 넘으면 다시 자연제방이 되기 때문에 섬 남단의 절벽과 사이에 자연스러운 모양의 제방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자연장소였으므로 조선말까지는 이곳이 뱃놀이의 정류소로도 이용되었다.
하중도이므로 충적평야(沖積平野)가 형성되어 전답으로 이용되어 오던 이곳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7년 1월부터 19억원의 공사비와 연 70만명의 노동력을 동원하여 7월까지 방수제방축조에 성공함에 따라 홍수피해를 줄이게 되었는데 이 지역의 매립을 위해서 서울시내 쓰레기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1978년 서울지역의 쓰레기가 반입되기 시작하여 1993년 매립장 이 폐쇄되기까지 9천1백만㎥의 쓰레기가 매립되어 90m의 쓰레기산 2개가 생겼으며, 이는 8.5톤 트럭으로 1천3백만대 분이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난지도는 희망과 기대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인 2002년 서울월드컵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되며 쓰레기 매립후 흉물로 남아있던 쓰레기산과 인근지역은 환경생태공원 등으로 조성되고 있어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도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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